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도시철도 (문단 편집) == 탑승법 == 물론 [[티머니]] 등의 [[교통카드]]는 이용 가능하지만, 없는 경우 1회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수도권 전철과 달리, 대전 도시철도는 플라스틱 RF [[토큰]]을 사용한다. 일반인용은 파란색, 경로우대용은 노란색, 어린이용은 초록색이다. 이러한 RF 토큰은 [[광주 도시철도]]에서 최초로 쓰이기 시작했으며 대전 도시철도, [[대구 도시철도]], [[부산김해경전철]], [[동해선 광역전철]]에서도 쓰이고 있다. 자동 발매기에서 표 대신 토큰을 뽑아서 [[교통카드]]처럼 찍고, 나갈 때는 찍는 곳 바로 아래에 있는 자판기의 동전을 넣는 곳처럼 생긴 투입구에 넣어주면 된다. 그런데 이 토큰이 가끔씩 투입구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. 기계 측에서는 토큰이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지만 토큰은 이미 사람의 손을 지나 투입구 내부에 들어가 있고 손가락으로 밀어넣기도 불가능하다. 때문에 개찰구로 나가지 못하고 근처 [[역무원]]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용 출구로 나가는 일이 가끔 생긴다. 특이하게 생겼지만 기념품으로 가져가진 말자. 10만 번이나 재사용이 가능하고 150만 [[대전광역시]]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들어간 물건이다. 토큰의 실제 가격(1,400원)보다 제작 단가(1,950원)가 더 비싸다고 한다. 다른 곳도 마찬가지다. 교통카드로 탈 때 잔액이 부족한 경우 역내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할 수 있다. 단, [[티머니]](신형 [[한꿈이카드]])만 충전이 가능하다. 승차할 때 [[개찰구|개찰기]]에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나는 게 특징. 초기에는 운임구역 진입 시 '''"즐거운 여행 되십시오"''', 진출 시 '''"감사합니다."'''라고 음성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